# 플랜티 MBA Application Service Package

# 케이스별 MBA 성공/실패 분석  

 ** 합격사례 ** 

 ** 중도포기사례 ** 

 Time Management와 정교하지 않는 communication,  에세이 준비의 부족과 

 번역수준의 작성 미숙한 인터뷰 준비 등으로 한두 차례 실패를 하고 포기 하는 경우

** 준비만 하는 사례 ** 

GMAT만을 고민하고, 네트워킹이나 실질적인 application 준비 작업은 하지 않는 경우가 상당히 많음

# 합격후기  

 [22년도 Columbia MBA 합격 사례. Columbia MBA24 Alice Shin]

GMAT점수가 700을 넘지 못함에 따라, GMAT의 보강에 상당한 시간을 소비하고, 네트워킹은 생소하고 

낯설어서 부족한 상태로, 인터뷰 인비테이션은 여러 곳에서 받았으나, 결국 합격을 못함.

개선책으로,  각 학교별로 애드컴, 재학생, 컬럽 등과 꾸준히 네트워킹을 하고, 1:1 온라인 챗팅 실시.

지맷은 EA로 대체하여, 점수를 향상 [EA를 받는 학교로 지원] Reapplicant 에세이에 Leadership 요소를 

부각하고 클럽과 미팅 진행하여, Leader로 성장 가능성이 높음을 communication함

 [22년도 Yale MBA 합격 사례. Yale MBA24 Soo W]

GMAT점수 700을 넘겼으나, 에세이 작성에 있어서, 너무 큰 story telling에 집중하여, 에세이 질문에 답을 

하는 방식이 아니라, 본인의 연대기적인 나열에 집중하여 전반적인 에세이의 질이 낮은 상태.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 본인의 성취항목과 현재 업무에서 답을 찾고, 분명한 goal의 선택과 체계적인 

성취 방법 제시, 조직의 성장과 impact 중심의 leadership 요소 발굴과 에세이 작성

이를 활용한 인터뷰를 실시하여, 경쟁력 있는 Story telling과 목표의 실현 가능성을 높임에 따라, 

최종 합격